銀座界隈
25-03-17 11:29
娘は仕事に行く 昼飯の弁当380円で買えるんだけど
もったいない といって 毎日作ってるといってたよ
他にしたいことがあるんで と 笑って言ってたよ
母親は 乳がんになって 働けないが
マック行こか と 思わず言ってしまったよ
お前にはわかるか? その苦労が?
社会妨害犯の 生きていたらいけない 養護よ
猿でもいつになれば 反省を覚えるんだ??
자타 경계의 붕괴(세키야의 자라난 내력)
딸(아가씨)는 일하러 가는 점심의 도시락 380엔으로 살 수 있는데
아깝다고 해 매일 만들고 있다고(면) 갔어
그 밖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리고웃어 했어
모친은 유방암에 걸려 일할 수 없지만
맥행 옛 노래와 무심코 말해 버렸어
너에게는 알까? 그 고생이?
사회 방해범이 살아 있으면 안 된다 양호야
원숭이로도 언제가 되면 반성을 기억하지?
긴자 근처25-03-17 11:29
딸(아가씨)는 일하러 가는 점심의 도시락 380엔으로 살 수 있는데
아깝다고 해 매일 만들고 있다고(면) 갔어
그 밖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리고웃어 했어
모친은 유방암에 걸려 일할 수 없지만
맥행 옛 노래와 무심코 말해 버렸어
사회 방해범이 살아 있으면 안 된다 양호야
원숭이로도 언제가 되면 반성을 기억하지?